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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를 잡았다. 3일동안!
더블린은 아주 추웠다. 음 늦가을에서 초겨울 정도?
찢어진 청바지를 입어도 나는 좋았다.



올때 메로나~ 여기도 메로나가 1+1이였다.

여기가 더블린의 중심이라고 했다.

젤라또 너무 맛있는고,,,


정말 더블린에서 정말 유명한 템플바거리!
사람이 정말 많았다. 그래서 한잔을 못했다ㅎㅎㅎㅎㅎㅎ 다른데 가서 마시는 거로


아주 초록초록한 기념품가게
아일랜드 느낌 낭낭낭낭낭하게 있는 기념품가게이다
아주 초록초록

유럽물가를 실감했다.
식당에서 먹으면 진짜 비싸고, 마트에서 사서 요리하면 싸다.
근데 유로가 동전이라서
1유로 = 1300원대였는데
우리 500원 쓰는 거처럼 썼다,,
쿄쿄쿄
물가 정말 사아아악! 근데 지금 우리나라랑 비슷한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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